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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포스터_Final.jpg](https://static.wixstatic.com/media/282692_0d7e1023ff0d4e799797d6228d6d9cc7~mv2.jpg/v1/fill/w_479,h_671,al_c,q_80,usm_0.66_1.00_0.01,enc_avif,quality_auto/%5BUC%5D%20%E1%84%91%E1%85%A9%E1%84%89%E1%85%B3%E1%84%90%E1%85%A5_Final.jpg)
투명함을 닫는 일과 어두움을 여는일
The way to close transparency and to open darkness
<투명함을 닫는 일과 어두움을 여는 일>
서울시 관악구 조원로 25 강남아파트 18동
2018.04.27 - 05.08
URBAN CONCRETE 주최
박지형 기획
URBAN CONCRETE가 주최하고 기획자 박지형이 기획한 <투명함을 닫는일과 어두움을 여는 일>은,
서울 관악구에 20년 가까이 방치되어온 강남아파트를 위한 현대미술 프로젝트입니다.
철거되기 직전 아파트의 마지막 사용자가 된 젊은 에술가들은, 아파트 주변에 남은 잔존물을 탐사하여 얻은
이미지나 오브제, 혹은 생각들을 토대로 새로운 작품을 만들고, 이후 지나간 삶의 흔적들이 묻는 공간에
이 작품들을 가져와 전시장을 꾸렸습니다. 본 전시는 텀블벅을 통해 판매한 도록과 굿즈 후원금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눈스튜디오는 전시를 위한 그래픽 디자인을 완성하고, 굿즈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메인 그래픽을 구성하는 ‘시멘트 조각’ 이미지는 강남 아파트 단지 내에서 수집한
‘노화로 무너져내린 콘크리트 벽면 조각’ 이미지를 사용했으며,
로고 타입 역시 아파트 외벽의 벗겨진 페인트 벽 질감을 차용했습니다.
도록은 전시라는 큰 틀의 일부인 동시에 독립된 출판물로서 목적을 갖고 있습니다.
도록의 그래픽디자인은 아파트라는 건축물의 구조적 요소를 모티브로 도면처럼 제작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하지 않은 관객들도 마치 아파트를 직접 거닐며 전시를
관람하는 듯한 느낌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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