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MN_insta] 황금향_구멍난 스타킹을](https://static.wixstatic.com/media/282692_7c2c0005bea84acaa8002b7ec0bc51f7~mv2.gif)
구멍난 스타킹을 꼬매는 방법
<구멍난 스타킹을 꼬매는 방법>
김수영, 오지은
공간 황금향
2018.12.09.-12.23
모눈스튜디오는 공간 황금향과 협업하여 황금향에서 개최한 작가들의 개인전/단체전 포스터와 엽서를 디자인 했습니다.
이미지가 주는 대상에 대한 정보는 대상의 ‘실제’와 거리를 좁힐 수 없는 반면, 그 거리는 재현과 사고의 과정에서
작가와 관객에게 지나치기엔 너무 가까운 거리까지 좁혀지곤 합니다. 이렇듯 예술 작품은 ‘어디서 본 듯함’과
'어딘지 알 수 없음’의 영역 사이에서 관객들에게 말을 거는데, 김수영, 오지은 작가의 협업은
이런 작품의 ‘재현’과재현의 근간이 된 ‘기억’에 대해 말하고자 합니다.
포스터는 전시 타이틀에서 모티브를 얻어 '구멍, 빈틈, 늘어지고 왜곡된 것'이라는 키워드를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bottom of page
